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이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일리윤과 윌리엄이 함께한 수딩젤 영상은 윌리엄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귀여움이 담겨있다. 메이킹 영상에서 윌리엄은 “이모, 같이 발라요~” “같이 발라볼 텐가 혹쉬~?” 등 귀여운 유행어를 하며 신나게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쾌활하고 활동적인 에너지로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윌리엄과 함께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젤은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고수분 젤이다.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이 촉촉한 보습감을 오래 유지한다. 여러 번 덧발라야 하는 젤 제형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제품으로 한 번 발라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 무향료 제품으로 영유아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최고의 보디 제품을 꼽는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보디 케어 부문 수상 및 ‘2020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 보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일리윤과 윌리엄의 수딩젤 바이럴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