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15일까지 전 점포에서 건강한 간편 과일 디저트인 ‘돌(DOLE) 후룻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후룻볼은 엄선한 과일을 한입 크기로 잘라 설탕 시럽이 아닌 100% 과일주스에 담아낸 제품이다. 휴대가 용이한 113g의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학 연기로 인해 실내 생활이 길어진 아이들의 간식으로 제격이라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후룻볼은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트로피칼 총4종으로 구성됐다. 10개를 골라 담으면 약 2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