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형기자 | 2020.04.01 11:05:38
크라운제과가 민트에 탄산을 더한 ‘디샤미니 민트스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샤미니 민트스타는 벨기에 ‘발리깔레보’의 최고급 초콜릿으로 만든 쉘 안에 민트크림과 팝핑 캔디를 넣은 제품이다. 10여개의 캔디가 안에 들어있다. 오일이 아닌 분말 페퍼민트를 사용해 향을 저감함에 따라 민트에 익숙지 않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