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2.03 14:05:28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연꽃어린이집 앞 마당에서 봄기운을 머금은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