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1.15 11:24:31
설을 앞둔 15일 산청군 삼장면 대포마을에서 박해종(67), 박숙이(58) 부부가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삼장 대포한과는 100% 찹쌀가루와 콩을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