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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겨울 산타마을 성공적 운영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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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성태기자 |  2019.12.30 17:10:30

경북얼라이언스연합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봉화군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6번째를 맞이하는 한겨울 산타마을은 매년 겨울철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21일 토요일에 개장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산타마을은 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지역주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특히 공사는 21일 개장식에서 진행된 각종 행사 및 이벤트 운영 총괄과 함께 경북나드리 및 오이소tv 등 SNS 홍보를 전담하며 한겨울 산타마을의 성공적 개장을 위해 힘썼다.

또한, 공사는 이외에도 알파카 체험, 산타썰매 및 편지터널 운영, 다양한 경북 얼라이언스 연합공연, 산타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및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포토에세이 공모전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의 상설 운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경북은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경북만의 차별화된 계절별 관광상품개발과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펼쳐 2020대구경북관광의 해가 성공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은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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