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을 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미니프레첼은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 1/3 크기로 한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기 좋아 ‘모디슈머’가 만족할 만한 꿀조합 레시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프레첼 솔티카라멜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