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FC 제도를 소개하고 비즈니스모델과 영업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오는 5일 삼성동PB센터를 시작으로 6일 서면PB센터, 7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FC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채널 ‘한국투자FC’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