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19.09.25 17:43:39
25일 완연한 가을날씨를 맞아 수승대 잔디광장 축제극장 앞에 자생하고 있는 꽃무릇 군락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