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에서 캐시미어 니트와 여성 정장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에서 캐시미어 니트와 여성 정장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델라라나는 지난달 22일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최고급 캐시미어, 여성 정장 등을 선보이는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가을을 맞이해 선보이는 정장과 캐시미어 니트, 재킷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소재로 만들었으며 각각 세련된 오피스 패션과 캐주얼한 일상복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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