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한전산업개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전개

  •  

cnbnews 손정호기자 |  2019.09.10 16:07:39

사진=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30여명의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누리사회봉사단은 밥퍼에 모였다. 사랑의 쌀 1톤과 잡곡 0.5톤 등 총 1.5톤의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이후 봉사단은 식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밥 짓기와 반찬 만들기, 배식, 설거지 및 정리 등 급식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한전산업개발은 지난 1988년 설립된 밥퍼나눔운동본부가 30여년간 노숙인과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한 무료급식소로, 지난 2017년 3월부터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과 실내 LED 조명을 교체하는 밝은 빛 나눔을 전개하는 등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2017년 다일공동체로부터 ‘천사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응태 한전산업개발 영업본부장은 “행복한 추석을 준비하며 분주한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에는 결식이웃 등 소외된 이웃이 존재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