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5회 전주가맥축제’에서 당일 생산한 청정라거 테라를 총 8만병을 공급해, 모두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6000병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전주가맥축제는 지역 내 공장에서 오늘 생산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축제다. 올해 행사는 6000석 규모로 확대된 만큼,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20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가맥지기 200명이 투입돼 축제 진행을 도왔다. 하이트진로는 5년째 특별 후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축제에는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하이트진로는 폭염에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을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테라를 제공했으며, 이튿날은 테라 데이를 운영, 다양한 무대 이벤트와 EDM DJ 클럽파티, 불꽃놀이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