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전날까지 총 166만3853명을 불러모았다. 현재 예매율 73.7%, 예매량 70만장을 기록 중이다. 이번 주말까지 총 관객은 3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2위인 ‘알라딘’ 흥행 저력도 대단하다. 전날 8만3130명을 추가해 전체 관객은 861만8755명으로 늘었다. 주말을 지나면 900만명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4’와 ‘기생충’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기생충 누적 관객 수는 968만4438명이다. 신작 공세에도 평일 2만명 이상 관객이 꾸준히 들고 있어 1000만명 돌파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외에 ‘존윅3: 파라벨룸’(5위), ‘애나벨 집으로’(6위), ‘롱리브더 킹: 목포 영웅’(7위)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