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19.06.03 14:35:10
박찬호도 요즘 유행하는 ‘베이비필터’를 사용했다. 3일 박찬호는 본인의 SNS에 영상과 함께 “미안합니다. 왜 날 찍나했더니 이런 게 있었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 투머치 느끼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를 본 팬들은 “똘망똘망하게 생겼어요”, “영화 옹박 주인공 토니 자 닮았어요”, “LA에 있을 때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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