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19.05.28 13:35:59
산청군 생비량면 뚝방길에 핀 금계국을 심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금계국은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