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 남구 평화공원, 구민광장을 웨딩 장소로 개방

공공청사 및 시설물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 마련

  •  

cnbnews 이수현기자 |  2019.03.29 09:59:53

부산 남구청 제공 (사진=남구청 제공)

부산 남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남구 평화공원과 구청 구민광장을 야외 웨딩 장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은 연중 10:00~17:00이고, 남구청 구민광장은 사용료 무료, 평화공원은 사용료를 내야 한다. 결혼식 1개월 전에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방문이 어려우면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은 공공자산을 예비 부부에게 개방함으로써 본인만의 의미있는 결혼 문화 정착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한편, 남구는 청사 및 공공시설물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계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구청 내 북카페에 오피스 공간과 미팅룸을 설치해 청년비즈니스 공간으로 제공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