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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양현종-윌슨, 린드블럼-서폴드, 김광현-쿠에바스, 레일리-브리검, 버틀러-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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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19.03.22 09:20:50

역투하는 양현종 (사진=연합뉴스)

23일 열리는 2019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토종 2명, 외인 8명이 올해 프로야구의 문을 연다.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 한화는 워윅 서폴드(한화)를 선발로 예고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선 기아 양현종과 LG 타일러 윌슨이 마운드에 오른다.

SK 김광현, KT 윌리엄 쿠에바스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를 내세운다. 원정팀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봉에 선다.

새롭게 문을 연 창원NC파크에선 외인 투수들이 격돌한다. NC 에이 버틀러, 삼성 덱 맥과이어가 주인공이다.

한편 프로야구 개막 경기는 23일 오후 2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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