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커피 노블’의 새 모델로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강수진 예술감독은 세계 5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은퇴 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일동후디스는 강수진 예술감독의 우아한 품격과 건강한 이미지가 커피 본연의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그니처 커피 ‘노블’과 잘 어울려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