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갤러리아명품관 “올해 패션 트렌드는 ‘스트링’”

  •  

cnbnews 김수식기자 |  2019.03.06 14:24:42

갤러리아명품관이 올해 S/S 시즌 신규 패션 트렌드로 ‘스트링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사진=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명품관이 올해 S/S 시즌 신규 패션 트렌드로 ‘스트링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스트링 패션이란 끈(String) 장식이 달린 아이템을 활용하는 새로운 복식 트렌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자체 운영 중인 편집샵 지스트리트 494 옴므+를 통해 스트링 패션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혁신적인 맨즈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크레이그 그린을 비롯, 앰부쉬, JW앤더슨, 마르니 등의 수입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해당 브랜드 매출은 올해 2월까지 전년대비 20% 신장했으며, 앰부쉬의 후드티는 지난 시즌 입고 직후 전량 소진된 이후 올해 S/S 시즌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