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19.03.04 16:17:14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 계승자인 이상옥(73) 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