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집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 내 ‘종가집반상 Zone’에서 공동개발 메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수 개월 개발한 합작품 ▲겉절이 ▲섞박지 ▲두부김치 ▲김치짜글이 4종을 선보였다.
대상에 따르면 겉절이는 종가의 손맛으로 갓 담근 신선함과 아삭함이 살아있는 김치이며, 섞박지는 큼직하게 썬 시원한 맛의 무김치로 종가집 숙성 비법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두부김치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종가집 볶음김치와 두부가 조화로운 맛을 내며, 김치짜글이는 종가집 김치와 큼직하고 두툼한 돼지고기로 맛을 낸 자연별곡의 레시피가 만난 차별화된 김치 응용메뉴다.
종가집과 자연별곡은 지속적인 협업으로 새로운 시즌마다 특별한 김치응용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