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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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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기자 |  2019.02.25 11:23:46

던킨도너츠는 ‘2019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작 중 하나인 ‘DD UNIVERSE’. (사진 :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22일, ‘2019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에서 2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제품 패키지 ‘DD UNIVERSE(Dunkin’ Donuts UNIVERSE)’와 친환경 테이크아웃 ‘노리드 컵(NO:LID CUP)’이다.

DD UNIVERSE는 지난해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조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과 도넛의 이색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던킨도너츠가 새롭게 디자인한 ‘노리드 컵(NO:LID CUP)’은 플라스틱이 필요 없는 친환경 테이크아웃 컵이다. 자연분해가 가능한 종이 재질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며, 컵과 뚜껑이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던킨도너츠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친환경성, 경제성 등을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 실용화 단계를 거쳐 향후 매장을 통해 ‘노리드컵’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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