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이 오는 1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현대H몰)

현대H몰이 오는 1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디바, 로아커, 크런키 등 총 20여 개 국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고디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쿠폰이 함께 제공되는 ‘고디바 밸런타인데이 골드 컬렉션 8개입’, 단체 선물로 좋은 ‘로아커X투시 마이팩 10봉’, ‘크런키 콜렉션 골드바(크런키빅크런키/크런키골드) 2세트’ 등이 있다.

‘가나X아이유 기획팩’도 선보인다. 가나초콜릿 기획팩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아이유’ 팬미팅 티켓(1인 1매)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초콜릿 등 식품 상품을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2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로 접속해 6만 원 이상 구매 시 5~7%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10일까지 가전·주얼리·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선물 기획전도 진행한다.

‘필립스 면도기’ 50여 개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모바일로 접속해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8방향 무빙 헤드로 자극 없이 밀착 면도가 가능한 ‘필립스 전기면도기(S9131/37)’, ‘필립스 면도기(S9751/33)’ 등이 있다.

또 구찌·페레가모·태그호이어 등 시계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센스 있는 선물 특집전’, CK·버버리·우르오스 등 남성 향수·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1만 원대부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베스트 향수 선물전’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