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명절 스트레스 합천에서 날려버리자

합천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설날 당일 무료입장

  •  

cnbnews 최순경기자 |  2019.01.29 13:55:54

(사진=합천군 제공)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설날 당일 무료 입장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서, 설날 당일(2월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대장경테마파크를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의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외 영상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영화 말 모이 의 촬영지이며, 현재는 방송 예정인 이몽, 배가본드가 촬영 중이다. 특히 영화 말 모이의 ‘문당서점’이 완벽하게 복원되어 있어서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영화 속의 명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팔만대장경의 조판에서 보존까지 천년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대장경테마파크도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VR 체험을 통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국내 최고 수준의 5D 영상 ‘천년의 마음’은 우리 선조들의 하나 된 마음과 염원을 전달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기해년 설날을 맞이하여 더욱 많은 분들이 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셔서 명절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라며“기운이 좋기로 유명한 합천에서 만사형통한 기운도 받아가시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