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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아트센터서 ‘부산 지역작가 기획전시전’ 열어

올해로 2회째… 한국화, 서양화, 조소, 도자, 가구, 섬유, 금속 등 전시 분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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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1.24 10:50:14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부산대학교가 대학문화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부산 청년 전업 작가 기획전시전 ‘미술, 그 이름으로 하나 되는…’ 행사를 지난 21일부터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교내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미술기획전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산지역 청년 전업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부산대 대학문화원이 지난해 처음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시작품 분야를 다변화해 ‘한국화’ ‘서양화’ ‘조소’ ‘도자’ ‘가구’ ‘섬유’ ‘금속’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대 지역작가 기획전시전은 오는 31일까지 부산대 NC백화점 8층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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