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엄기안)는 3~4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년 영업부 POA’에서 지난해 우수 영업사원 총 34명에게 업무용 중형차(신형 소나타)를 포상으로 지급했다.
휴온스의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은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책이다. 휴온스는 차량 외에도 1년간 운용 비용 일체를 함께 제공한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영업사원들이야말로 매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쓰고 있는 휴온스를 만든 일등공신”이라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정도 영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매번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