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1.02 16:32:09
KEB하나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올해 첫 영업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영주 은행장과 임원들은 출근시간 본점 정문에서 하이파이브와 환한 미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는 것. 또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복(福)돼지 인형과 돼지가 그려진 떡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