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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웅양중학교 정의석 행정실장 공모전 최우수 선정

제3회 국민 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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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순경기자 |  2018.12.17 15:54:03

거창 웅양중학교 정의석 행정실장 수상모습 (사진=경남거창교육지원청 제공)

경남 거창군 웅양중학교는 정의석 행정실장이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제3회 국민 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에 선정되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3개 부문에 걸쳐 공모했고, 서면심사와 국민 생각함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정의석 행정실장은 국민 부문에서 ‘전입신고 시 기존 복지혜택(전기, 수도, 가스비 등 할인) 연계 신청’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한편, 정의석 행정실장은 지난 5월에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8년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정의석 행정실장은 “작은 관심과 표현에서 시작된 제안이 뜻밖의 큰 상을 두 번이나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공무원이 본인의 처지가 아닌 국민입장에서 조금만 더 배려하면 많은 국민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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