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는 손과 발이 돼 줄 실버카를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지역사회협의체 배분신청 사업 중 '든든한 발걸음, 실버카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지원금으로 홀로 보행하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15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실버카 15대를 전달했다.
실버카를 전달받으신 어르신들은 "걷다가 다치기도 하고 걷는 중에 소지품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해서 밖에 나가기가 겁났다."며, "실버카로 불편함이 해소돼 자주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아 여간 기쁘지 않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철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지원하는 실버카가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