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지난달에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MMORPG ‘탈리온’이 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을 비롯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동남아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달에는 동남아 시장 외에 타 지역으로도 출시할 것이 예상되어 글로벌 흥행 기대감이 높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탈리온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아직 풀 3D 그래픽 기반의 MMORPG 장르가 아직 진출이 활발하지 않다는 점을 착안 이 시장을 첫 번째 해외 출시 지역으로 선정했다.
첫 번째 해외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게임빌은 이후 실시간 PvP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출시, 글로벌 전역으로 순차적으로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급폰을 위한 최적화 작업, 거점 국가별 서버 운영 및 마케팅을 집중하면서 글로벌 흥행 지역을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탈리온은 게임빌이 하반기 주력 게임으로 내세운 모바일게임이다. 출시 전부터 RvR에 특화한 대형 모바일 MMORPG로 우수한 그래픽,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Full 3D 뷰 등 하이 퀄리티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다.
게임 시작 시 두 연맹 중 한 곳을 택하여 캐릭터를 생성, 게임 시작부터 연맹 대 연맹의 대립 구도로 게임이 진행된다. RvR의 재미를 극대화하여 저레벨부터 고레벨까지 차별 없이 함께 싸울 수 있는 ‘20:20 점령전’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으로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탈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게임성을 갖춘 MMORPG로 하반기 기대작이라 할 수 있다”며 “글로벌 지사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글로벌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