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채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오는 10월 2일 오후 4~6시 NH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달 초 멕시코와 브라질, 미국 뉴욕을 방문해 실사조사를 진행했는데, 불확실성이 높은 브라질 10월 대선과 이후 전망, 미국과 멕시코의 무역협정 타결, 유가와 투자등급 회복으로 인한 러시아 채권 투자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글로벌 정치경제 혼란과 해외채권 투자 환경’ ‘브라질 정치경제와 채권 투자 전략’ ‘멕시코 정치경제와 채권 투자전략’ ‘러시아 정치경제와 채권 투자전략’ 등에 대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