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고객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구매 금액(10, 20, 30, 50, 100, 1000만원)대별로 5% 할인이나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10, 30, 50, 100만원)대별로 상품권(5000원, 2만, 3만5000원, 7만원)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에서는 17~18일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7%, 29~30일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8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 시 7% 할인 서비스도 진행된다.
또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면세점(명동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구매금액(300, 500, 1000, 1500, 2000달러 이상)대별로 최대 11만원의 선불카드나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에서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일정 금액(300, 500, 1000, 1500,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금액대별(200, 400, 600, 1000달러)로 최대 10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말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5000 M포인트부터 잔여 포인트 내 사용이 가능하다. 명절선물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제공된다. CGV에서 영화티켓이나 콤보세트 구매 시 5000 M포인트 이용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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