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신한생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삼성생명(대표 김창수)은 브랜드평판지수 478만7243을, 2위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브랜드평판지수 341만3521을, 3위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브랜드평판지수 209만3971을 각각 기록했다.
9월 전체 순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오렌지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 흥국생명, KB생명,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DB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NH농협생명, DG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BL생명, 푸르덴셜생명, PCA생명 순이다.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은 8월12일부터 9월13일까지 신용카드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산출하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오렌지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 흥국생명, KB생명,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DB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NH농협생명, DG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BL생명, 푸르덴셜생명, PCA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