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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첫 개발사업, ‘별내자이(Xi)엘라’ 10월 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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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8.09.11 11:33:03

▲별내자이엘라 일러스트. (사진=GS건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엔디(자이S&D)가 다음달 ‘별내자이(Xi)엘라’를 공급한다. 

오는 10월 초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 16블록에 들어서는 ‘별내자이(Xi)엘라’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의 첫 개발 사업이자, 별내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 60㎡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296실 규모로 이뤄졌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60㎡A 74실 △60㎡B 148실 △60㎡C 74실 등 선호도 높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으로 구성된다.

별내자이(Xi)엘라 시공은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맡았다. 자이S&D는 지난 2000년 설립이래 주택개발,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부동산 운영관리, CS 등을 영위하는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정보통신 및 부동산 운영관리 등의 사업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주택사업분야에서 시공 및 AS전반에 걸친 GS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10월 초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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