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결혼한지 2년만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 프로콜퍼 전상우와의 행복한 사진이 화제다.
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일 남편과 함께 차량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랑만하기에도 모자란 나날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살아봅니다~^^”는 소감도 함께 남겼다.
사진에서는 잘생긴 전상우와 박정아 부부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박정아가 현재 임신 초기로 내년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