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4일 창원국제사격장 자원봉사상황실과 자원봉사자 활동장소를 방문해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구무영 사회복지과장은 “창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더욱 더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들은 성공적인 대회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경기의 이해와 상식, 봉사자의 역할, 지켜야 할 준수 사항들을 미리 익히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