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8년 내 최단기간이자 4년 연속 100만좌 달성 기록이라는 것.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예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신규 회원 100만좌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준 농협은행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성장을 통해‘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이념 구현’에 NH농협카드가 더욱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