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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선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 직원들과 通하다

매주 읍·동 직원들과 만나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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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성태기자 |  2018.08.21 17:15:47

 

이환선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은 21일 내서의 한 식당에서 읍 직원들과 유연한 조직문화가 있는 화합구정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읍·동 소통밥상’ 시간을 가졌다.

 
소통밥상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동 직원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이야기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는 내서읍 직원들과 가벼운 식사와 함께 사람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직원들의 어려움과 바램을 듣고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이 구청장은 “모든 일의 시작은 열린 마음과 솔직한 대화로 시작되며 이는 곧 ‘민선 7기 사람 중심 창원시정’의 원동력이다.”며 “구청장은 400여 직원들의 마음 알기를 위해 노력할 테니, 직원들은 구민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열린 소통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내서읍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읍·동 소통밥상’ 은 11월까지 지속되며, 마산회원구는 직원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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