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회사 홍보를 통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원자 저변 확대를 위해 NH투자증권에서 처음 실시한 채용간담회다. 이날 약 200여명의 취업준비생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미래와 바라는 인재상’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정영채 사장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를 전망하고, 금융투자업의 발전을 위해 우수인재 유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회사의 비전과 바라는 인재상을 설명하며 취업준비생들에게 NH투자증권의 가족이 되기를 호소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리서치 애널리스트, PB, 본사영업 등 다양한 직군에서 근무 중인 NH투자증권 현직 직원들이 대학생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 받는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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