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종근당건강의 전속 모델인 배우 전인화가 연령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키즈·골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을 광고에 넣었다. ‘내몸의 핏, 락토핏’이라는 카피로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품이라는 장점을 강조했다.
또 최근 SNS에서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스타 예콩이가 출연해 귀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