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KB증권, 2위 미래에셋대우, 3위 NH투자증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KB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06만4860을, 2위 하나금융투자는 브랜드평판지수 193만6179를, 3위 NH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191만154를 각각 기록했다.
7월 전체 순위는 KB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현대차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KTB투자증권, 메리츠종금,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순이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은 6월16일부터 7월17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눠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