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지역에서 이달 각종 체육대회가 열려 상경기 반짝 특수가 기대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달 한 달 동안 장애인어울림 게이트볼대회와 도지사기 농구대회, 전국 남·여 중고배구대회, I리그 여름축구축제 등 4개 대회가 열려 5100여명의 선수단이 인제를 찾는다.
먼저 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군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장애인어울림 게이트볼대회가 장애인 선수단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13일 이틀간 인제잔디구장에서 열린다. 이어 14~15일 전국의 농구 동호인 및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하는 2018 도지사기 농구대회가 인제체육관과 인제다목적체육관, 남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한국 중·고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제52회 대통령배 전국 남·여 중고배구대회가 50개팀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제다목적체육관 등 3곳에서 열리며,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18 I리그 여름축구축제가 전국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7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인제잔디구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