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삼성화재, 2위 현대해상, 3위 KB손해보험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삼성화재(대표 최영무)는 브랜드평판지수 253만1097을, 2위 현대해상(대표 이철영, 박찬종)은 브랜드평판지수 252만1019를, 3위 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은 브랜드평판지수 154만8789를 각각 기록했다.
6월 순위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순이다.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은 5월19일부터 6월20일까지 13개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