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정해인, 2위 공유, 3위 강다니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정해인은 브랜드평판지수 211만3677을, 2위 공유는 브랜드평판지수 158만6732를, 3위 강다니엘은 브랜드평판지수 152만6591을 각각 기록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로 주목받은 정해인은 ‘따옴, 삼성화재, 프렌치카페’ 등의 광고에 나오고 있다.
5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해인, 공유, 강다니엘, 박서준, 백종원, 박보검, 조세호, 유재석, 류준열, 김민재, 황치열, 유해진, 마동석, 전현무, 정우성, 이상민, 성동일, 송중기, 김종국, 김영철, 조진웅, 박형식, 김수현, 하정우, 강동원, 에릭남, 차승원, 정성호, 조인성, 신동엽 순이었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4월23일부터 5월24일까지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량으로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또한 정해인, 공유, 강다니엘, 박서준, 백종원, 박보검, 조세호, 유재석, 류준열, 김민재, 황치열, 유해진, 마동석, 전현무, 정우성, 이상민, 성동일, 송중기, 김종국, 김영철, 조진웅, 박형식, 김수현, 하정우, 강동원, 에릭남, 차승원, 정성호, 조인성, 신동엽, 이병헌, 남궁민, 차태현, 윤두준, 소지섭, 차은우, 김민교, 유선호, 박해진, 이선균, 다니엘헤니, 김희철, 김종민, 이서진, 신구, 권상우, 박재범, 김준현, 유지태, 현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