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 플랜’과 ‘부동산 절세 플랜’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전문가 강연과 부동산 전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 전화·이메일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는 것.
박세걸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그동안 축적된 KEB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손님들께 되돌려 드리고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