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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황제 효도르, ‘프랭크 미어’ 가볍게 제압…4강전 상대는?
김성훈
기자
| 2018.04.29 17:25:32
▲(사진=연합뉴스)
격투황제로 ‘60억분의 1’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효도르 예멜리야넨코(42)가 프랭크 미어(39)를 상대로 승리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먼트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벨라토르 198’ 메인이벤트 헤비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효도르는 전 UFC 챔피언 출신인 미어를 1라운드 48초만에 KO시켰다.
미어를 가볍게 제압한 효도르는 4강전에서 차엘 소넨(41)과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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