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6일 자영업자 고객 지원을 위해 시작한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 5월 강의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는 신한은행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서울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는 것.
신한은행 측은 거래 고객 중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창업 예정인 고객은 누구나 언더스탠드 에비뉴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를 신청할 수 있고, 강의당 50명 내외의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