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이 열리고 있는 김해시 삼방동에 위치한 가야CC에 마련된 'U+골프' 체험 부스를 찾은 갤러리들이 U+골프의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대회기간 운영된 ‘U+골프’ 체험행사는 체험존과 원포인트레슨존, 포토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은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U+골프의 4대 핵심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앱 다운로드 방법 등을 안내한다.
원포인트레슨존은 관람객의 스윙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KLPGA 선수의 스윙 슬로모션과 비교하면서 티칭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고, 포토존은 마치 PGA 마스터스 우승자가 된 것처럼 그린 재킷을 입고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U+골프’ 체험행사는 오는 6월 ‘한국여자오픈’ 등 총 3개 KLPGA 대회 현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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