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은 LG전자 포르투갈 거래선 관계자들이 9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방문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한국을 찾은 포르투갈 거래선 관계자들이 9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서울 논현동에 국내 첫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오픈하고 프리미엄 주방 문화를 알리고 있다.
쇼룸에서는 세계적 건축가 톰 메인이 디자인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갤러리'를 포함해, 유럽의 최고급 가구 브랜드들과 협업한 명품 주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