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챌린저챔피언 원주지역단 허광필RC, 루키챔피언 대구지역단 양기영RC, 메이저챔피언 강남지역단 이점남RC,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대상 평택지역단 윤혜상RC, 메이저챔피언 평택지역단 원면재RC.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임직원과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 등 6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고려해 본상 356명과 특별상 161명 등 총 517명이 선정됐다는 것.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3년 연속 윤혜상 RC(45세, 평택지역단 평택비전지점)가 차지했다. 윤 RC는 작년 한해 총 7억6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3.7%을 기록하며 고객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